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우타고코로 리에9

키스기 타카오 - Goodbye day [가사/노래/듣기/해석]

키스기 타카오(来生たかお)의 'Goodbye day'는 1981년에 발표된 곡으로 키스기 에츠코(来生えつこ) 작사, 키스기 타카오 본인이 작곡에 참여한 곡입니다.'Goodbye day'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고하는 내용의 곡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김장훈의 번안곡으로 한국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키스기 타카오 - Goodbye day / 듣기 키스기 타카오 - Goodbye day / 가사 해석少しだけ疲れた顔で 君は静かに眠ってる 조금 지친 얼굴로 그대는 조용히 잠들어있네 ​スタンドの淡い光 そっとまつげの影ができる 스탠드의 희미한 불빛에 살며시 속눈썹 밑으로 그림자가 지네 ​昔より愛が足りない 君はぼんやり呟いた 예전보다 사랑이 부족하다고 너는 멍하니 중얼거렸지 ​費した君との月日 惜しみはしない僕がいる 함께 .. 음악 2025. 2. 5.

MBN 5월 7일 한일가왕전 6회 공식영상 회차정보 다시보기 재방송 및 시청률

MBN 5월 7일 한일가왕전 6회 한국ㆍ일본 자국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우정과 화합의 한일 음악쇼 한일가왕전이 드디어 긴 여정을 끝내고 최종 우승팀과 MVP 선정까지 모두 마쳤는데요. 한일가왕전 최종 우승팀 결과 발표 후 한국팀 막내즈 갈라쇼 듀엣MC와 함께 갈라쇼 무대까지 어졌습니다. 끝까지 알 수 없었던 팽팽한 대결에 두 달 여간 시청자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추억하며 한일 양팀 모두 갈라쇼에서 감동의 무대들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한일가왕전 6회 스틸컷  한일가왕전 6회 시청률  한일가왕전 6회 재방송  05.08 (수)05.09 (목)05.10 (금)05.11 (토)MBN12:1014:00 18:20MBN Plus 18:3020:3019:40  한일가왕전 6회 회차정보한일화합의 장으로 여러분을.. 방송/▶ 한일가왕전 2024. 5. 8.

우타고코로 리에 - 흐르는 강물처럼 / 한일가왕전 갈라쇼 [가사/노래/듣기/해석]

우타고코로리에(歌心りえ)가 부른 '흐르는 강물처럼(川の流れのように)' 은 한일가왕전 6회,  갈라쇼에서 부른 노래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의 원곡자는 일본의 가수이자 배우로 쇼와(昭和)의 가희(歌姫)로 불릴 정도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국민 가수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 이며 인생을 돌아보는 듯한 아름다운 가사가 인상적으로 그녀의 마지막 곡이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잊혀지지 않는 전설의 명곡으로 남아 있습니다. 우타고코로 리에 - 흐르는 강물처럼 / 한일가왕전 갈라쇼   우타고코로 리에 - 흐르는 강물처럼 / 가사知らず知らず 歩いて来た 細く長いこの道 나도 모르는 새 걸어 온 좁고 긴 이 길 振り返れば 遥か遠く 故郷が見える 뒤돌아보면 아득히 멀리 고향이 보이네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울퉁불퉁한 길.. 음악 2024. 5. 8.

MBN 5월 7일 한일가왕전 6회 선공개 및 미리보기 우타고코로 리에 흐르는 강물처럼

한국ㆍ일본 자국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우정과 화합의 한일 음악쇼 한일가왕전 6회 전유진의 '그리움만 쌓이네' 선공개 영상에 이어서 믿고 듣는 보이스, 일본 황금 맏언니 우타고코로 리에의 '흐르는 강물처럼' 영상이 선공개되었습니다. 우타고코로 리에가 부른  '흐르는 강물처럼'은 미소라 히바리의 마지막 곡이자 인생을 돌아보는 듯한 아름다운 가사가 인상적이며, 그녀의 마지막 곡이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잊히지 않는 전설의 명곡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일가왕전 6회 미리보기 한일화합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일가왕전 갈라쇼! 황금 맏언니 우타고코로 리에가 부르는 미소라 히바리 [흐르는 강물처럼]!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레전드 무대 大공개! 우정과 화합의 한일 음악쇼! [2024 한일가왕전 日韓歌王戦].. 방송/▶ 한일가왕전 2024. 5. 7.

미소라 히바리 - 강물의 흐름처럼 [가사/노래/듣기/해석]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는 일본의 가수이자 배우로 쇼와(昭和)의 가희(歌姫)로 불릴 정도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국민 가수이며, 일본인들에게는 쇼와 시대를 통째로 상징하는 인물로 여겨질 정도로 입지가 단단합니다. 데뷔 때부터 타계하는 1989년까지 약 45년 동안 대단한 인기를 구가하였으며, 현재까지도 일본인들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마지막 곡이자, 명곡으로 추앙받는 '강물의 흐름처럼(川の流れのように)'은 인생을 돌아보는 듯한 아름다운 가사가 인상적이며, 그녀의 마지막 곡이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잊혀지지 않는 전설의 명곡으로 남아 있습니다. 미소라 히바리 - 강물의 흐름처럼  미소라 히바리 - 강물의 흐름처럼 / 가사知らず知らず 歩いて来た 細く長いこの道 어느샌가 걸어왔네 좁고도 긴 이 길을 振り返れ.. 음악 2024. 5. 7.
반응형